TV 드라마

'썰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설탕 공포' 집중 조명(종합)

입력 2016-05-06 0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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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5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설탕 공포'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작년 '허니 버터칩' 등을 비롯, 달달한 스낵들이 대한민국을 휩쓸며 '설탕 광풍'을 일으켰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달 설탕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한 'SBS 스페셜' 방송 이후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설탕 공포'에 대해 이야기했다.

썰전의 대표 브레인 최진기는 설탕 공포에 대한 또 다른 이유로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급증'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설탕 소비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설탕 소비 증가량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달 7일 정부는 당류 저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영양 성분 표기가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2018년까지 탄산 음료, 2019년까지 사탕류, 2020년까지 과자 및 빵류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식품의 영양 성분 표시에는 다른 영양소는 1일 영양소 기준치가 표기되어 있는 반면 당류의 경우 당의 하루 기준치에 대한 국제적 표준이 없다는 이유로 1일 영양소 기준치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장훈은 "평소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했다. 그러던 중 평소에 건강을 위해 자몽주스와 같은 음료수를 10개 이상 마셨던 것이 알고보니 하루에 각설탕을 80~90개를 먹은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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