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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히트메이커' 개성 강한 4인의 톡톡 튀는 예능

입력 2016-05-07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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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히트메이커’ 멤버들의 개성 강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5월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서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가 멤버로 등장해 스포트호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로 꾸며진 ‘히트메이커’ 출연진은 마치 이미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절친의 모습이었다. 강인과 정준영, 정진운의 경우 같은 가수이기에 남다른 친분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철우 역시 빠르게 ‘남자의 세계’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며 절친 4인방에 동참했다.

강인은 가장 맏형으로서 멤버들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스포트호크 연습을 장려하는가 하면 여행일정에서도 운전을 자처하며 멤버들의 안위를 살폈다.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든든한 형의 이미지를 ‘히트메이커’에서 굳혔고, 맏형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정준영의 역할은 ‘여자를 좋아하는, 잘 노는 친구’였다. 처음 만난 이철우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장난을 치거나 여성멤버가 없다는 점에 가장 크게 실망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독일에 도착해서도 ‘술 좋아하나’, ‘혼자 사는가’, ‘당신 아름답네요’ 등의 ‘작업성’ 독일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은 민감하면서도 잘 웃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친구의 이미지를 굳혔다. 독일에서 접한 로프 클라이밍에서 가장 겁을 낸 정진운은 로프 클라이밍에 성공하는 그 순간까지도 두려움에 떨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멤버들의 어떠한 장난에도 크게 웃음을 지어보이며 활발한 리액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장 막내인 이철우에게 이번 예능 나들이는 아직까지 낯설어 보였다. 이철우는 묵묵히 형들을 도와주면서 제 몫을 다하는 든든한 동생의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이철우는 다른 가수 멤버들에 비해서 몸동작이 유려하지 못해 ‘챙겨줘야 하는 막내’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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