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김준현, 먹방투어에 흥분 "치킨먹기 좋은 날씨"

입력 2016-05-07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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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김준현이 백종원을 대신해 동두천으로 먹방 투어를 떠났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치킨 바비큐' 특집으로 꾸며져, 이휘재, 김준현, 하니가 전국 각지로 치킨 바비큐 먹방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백종원을 가리키며 "백설명님 살이 빠진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MC들이 직접 치킨을 먹으러 떠났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첫번째 타자는 김준현. 김준현은 먹방 투어 시작부터 늠름한 배를 들이밀며 "바비큐 먹기 딱 좋은 날씨네"라며 흥분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가 간 곳은 동두천에 위치한 치킨 바비큐 집. 1968년에 개업한 동두천 가게의 위엄에 김준현은 "대단하다. 80년데 딱 한번 리모델링하고 그냥 이어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집이 특이한 점은 바로 콩수프와 샌드위치를 내어주는 것. 김준현은 "정말 맛잇는데. 톰소여나 허클베리핀이 먹었을것 같은 맛이다. 미국 사람 된것 같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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