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소유진, 안재욱 전화에 욕질 “야 이 X친놈아”

입력 2016-05-07 2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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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이 안재욱의 전화에 욕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아이를 데려간 인철(권오중)에 화가나 실수로 상태(안재욱)에게 욕을 하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정은 소영(왕빛나)와 함께 살면서도 뻔뻔스럽게 애들까지 데리고 집에 간 인철의 모습에 화가나서 미칠 지경이었다.

당장 달려가서 험한 꼴을 눈으로 보기는 싫어 몇 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인철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마침 상태에게서 온 안부전화를 인철의 전화로 착각한 미정은 전화를 받자마자 “야 이 미친놈아”라고 소리소리를 지르며 “나쁜 자식아, 너 거기가 어디라고 애들을 데리고 간 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미정의 이런 모습을 처음보는 상태가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는 사이 그녀는 “너 지금 거기 어디야 간다고”라며 화를 냈다.

상태는 결국 “집입니다 안대리”라고 전화 상대가 자신임을 밝혔다.

미정은 너무 놀라 휴대전화까지 놓치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를 몰라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상태는 거듭 “안대리 여보세요?”라고 불렀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상태는 미정에게 문자로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잘자요’라며 ‘설명은 내일 들을게요’라고 보내 그녀의 속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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