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이요원, 전남편 이정진 투자 제의 수락

입력 2016-05-07 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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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이정진의 투자를 받아들였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JJ홈쇼핑의 회장이 된 장시환(이정진 분)이 러블리 코스메틱의 투자자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동규(유재명 분)은 “우리에게 3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새로운 투자자가 등장했다”라며 직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옥다정의 눈치를 봤다.

이후 투자자라고 등장한 사람은 바로 옥다정의 전 남편 장시환이었다. 장시환은 옥다정을 설득해 러블리 코스메틱과의 제휴계약을 맺으려 했지만 옥다정은 완고했다. 옥다정은 “더이상 사심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나 장시환은 “내가 그런 마음으로 30억원이나 투자하겠느냐”며 “JJ그룹에서 공정하게 평가해서 공교롭게 러블리 코스메틱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해 옥다정의 동의를 얻었다.

장시환의 투자에 옥다정은 "고맙다"고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두 사람 사이의 화해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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