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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세계 최대 불상 '낙산대불' 담았다(종합)

입력 2016-05-06 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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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쓰촨 여행기가 그려졌다.

5월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쓰촨 여행기를 그린 강호동, 안재현, 은지원,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작은 멤버들의 점심식사를 건 사자성어 게임으로 장식됐다. 멤버들은 마파두부를 처음 만든 음식점에 방문해 ‘거지닭’ 요리와 마파두부, 고추잡채, 탕수육 등을 걸고 제작진과 대결에 나섰다.

나영석PD가 사자성어 중 앞 두 글자를 외치면 멤버들이 나머지 두 글자를 외치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안재현, 강호동, 은지원이 복병이 돼 멤버들은 연신 제작진들에게 음식을 도로 건네줘야 했다. 안재현은 춘하추동을 춘하신년으로 외치는가 하면 거꾸로 강호동은 근하신년을 근하생명으로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기상미션에서도 안재현의 남다른 기지가 시선을 모았다. 강호동과 안재현, 은지원과 이수근이 각각 한 팀으로 나뉘어졌고 상대방이 잠이 들었을 때 몰래 방에 침투해 그들의 얼굴에 유성매직으로 그림을 그려야 했다.

안재현이 잠을 자지 않고 기다렸다가 기상시간에 맞춰 강호동을 깨운 뒤 은지원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성공하며 놀라운 기지를 발휘했다.

결국 기상미션에서 승리한 강호동과 안재현은 편안하게 유람선을 타고 세계 최대 불상 낙산대불을 관람할 수 있었고 기상미션에서 진 이수근과 은지원은 직접 낙산대불이 보이는 산을 오르며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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