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박원숙이 후배 배우들의 깜짝 이벤트에 감격에 겨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박원숙의 사모곡 편 에서는 명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원숙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원숙은 후배들과 떠난 해외여행에서 생각지도 못한 후배들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흘려버린 것.
앞서 배우 김희정은 “항상 받기만했던 사랑에 보담을 해드리고 싶었다”며 “오늘 여행사진을 출력해서 앨범으로 선물해드리려 한다”며 남다른 선배 사랑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원숙은 후배 배우들의 깜짝 이벤트에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한다”면서 “이러면 이제 너희가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참아야겠네”라며 센스있게 받아쳐 눈물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오히려 감동을 더욱 자아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