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박원숙, 김혜자와는 무슨 사이? '훈훈'

입력 2016-05-08 1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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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출처:MBC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박원숙이 다음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선배배우 김혜자에게 남다른 애정을 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훈훈케 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박원숙의 사모곡 편 에서는 명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원숙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원숙은 차기작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선배 배우 김혜자를 특히 반가워하면서 그녀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것.

분장실에서 마주친 김혜자에게 박원숙은 “우리 오랫동안 못 만났잖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좋다”며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에 대해 김혜자는 “서로 속마음을 나누던 후배다.”며 남다른 사이를 전해 두 사람의 사이 좋은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훈훈케 한 것.

앞서 두 사람은 ‘그대 그리고 나’. ‘사랑합시다’ 등 수많은 작품을 함께 한 바 있는 돈득한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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