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추운 날씨 속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의 상의 탈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교는 "뭔가 잘못됐다. 이 날씨에. 우리는 나이 많으신 분도 계시는데 진짜 할까 싶었다"라고 상의 탈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미노는 "정말 추웠다. 우리가 뭐 사우나도 아닌데 옷을 벗을 일이 있었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뜀걸음을 시작한 장병들은 추위를 잊은 채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김민교는 "어느 순간이 되니깐 몸에 열이 나면서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사회에서 마라톤을 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수색대대 구호를 외칠 예정이다. 주변이 아주 위축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강한 수색작전에 돌입해 적의 수중 침투를 막고 지뢰를 탐지하며 경계하는 작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이 이날 분대장의 "갯벌에 많이 빠지면 가슴까지 빠지니깐 조심해야된다"라는 말에 긴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