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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성' 김선경, 각서발견..최정원에게서 빼앗으려 안간힘(종합)

입력 2016-05-06 1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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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선경이 다시 돌아왔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김선경이 다시 돌아와 최정원의 집에서 발견된 각서를 빼앗으려했다.

'마녀의성'
'마녀의성'

김선경(서밀래 역)이 웬 남자에게 쫓기게 됐다. 유지인(양호덕 역)은 납골당에 갔다가 아들 김정훈(공준영 역)의 사고 수사의 진전이 있는지 궁금해 경찰서에 들렸다가 마침 조사 중인 서류에서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얼굴을 보게 되고 눈물을 보였다.

유지인은 이 소식을 최정원(오단별 역)에게 전했고, 최정원은 그런 유지인을 다독이며 다음에는 꼭 자신과 같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최정원은 자신의 집 앞에 정한용(공남수 역)과 이슬비(서향 역)가 와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고, 정한용은 집이 없으니 갈 곳이 없어 이슬비라도 집에 좀 맡기면 안될까 하는 마음에서 최정원을 찾아왔던 것.

최정원은 두 사람을 집으로 불러 밥을 먹였고, 서지석(신강현 역)은 그런 최정원을 걱정하면서 사라졌다는 김선경이 신경 쓰이는 듯 했다. 이슬비는 집 창문 밖으로 보이는 검은 실루엣에 소리쳤고, 최정원이 나가자 그 실루엣은 도둑이 아닌 김선경이었다. 그리고 최정원의 집 책에서 웬 각서가 발견되고, 김선경은 "이게 여기 왜 있어!"라며 최정원에게서 빼앗으려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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