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서권순, 등장부터 눈길 “헤어지라고 돈 주시는 분”

입력 2016-05-06 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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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권순이 ‘능력자들’에 출연했다.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드라마 덕후를 자청하는 능력자의 등장에 스튜디오로 초대된 배우 서권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드라마부터 일일드라마까지 대한민국에서 방송되는 모든 드라마를 일일이 챙겨본다는 드라마 덕후 출연에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편성표를 줄줄이 꿰며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덕후에 스튜디오에는 일일드라마에서 악독한 시어머니로 자주 출연하는 배우 서권순이 초대됐다.

서권순은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깐깐하고 독하기도 하고 사람 면전에 대고 무시하기도 하는 시어머니 전문 배우 서권순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문세윤은 서권순의 남다른 포스에 기가 눌린 듯 “목소리만 들어도 무섭다”며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배우와의 대면에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MC김성주 역시 서권순에 눈치를 보며 “약간 조금 엄한 시어머니”라며 그녀의 말에 부연설명을 덧붙였다.

홍윤화는 서권순이 신기한 듯 “(드라마에서) 헤어지라고 돈다발 이렇게 놓으시던 분”이라고 특징을 집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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