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박원숙, 동생들이 잘 따르는 이유? 훈훈한 가족애

입력 2016-05-08 0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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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출처:MBC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박원숙이 오랜만에 찍는 가족 사진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동생들과 재회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박원숙의 사모곡 편 에서는 명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원숙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원숙은 공항에 마중나가기 위해 분주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노르웨이,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살고 있는 동생들을 만나기 위해서이기 때문.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면서 이내 엄마품으로 달려가 안부를 묻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뿐만 아니라 박원숙의 남동생은 “어릴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경제력이 없으니까 누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그런 누나를 이제 우리가 보살필 때가 온 것 같다”며 남다른 누나 사랑을 전해 지켜보는 시청자들까지 훈훈케 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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