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부부가 된 김가연과 임요환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5월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언니랑 요환형부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과 임요환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버진로드를 걸어나오고 있다. 어두운 예식장 속에서 집중조명을 받으며 하객들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 있는 두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가연이 선택한 웨딩드레스 역시 여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가연이 입은 순백의 드레스는 브이자 형태로 깊은 라인을 그리고 있으며 팔 전체를 다 덮은 레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청순하면서 세련된 김가연의 드레스가 이날 단연 화제가 됐다.
임요환 또한 하얀 자켓을 매치한 턱시도를 선택하면서 세련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가연, 임요환 결혼 축하드려요" "김가연, 임요환 잘 어울리는 한 쌍" "하리수, 인맥은 어디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