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신혜선, 성훈에 딱 걸렸다 “궁금하구나?”

입력 2016-05-08 21:37:25
    • 복사완료!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혜선이 성훈에 속내를 들켰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상민(성훈)의 막무가내 들이대기에도 도통 넘어가지 않을 것 같던 연태(신혜선)가 우연찮은 계기로 마음을 들키고야 마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장마차에 들러 걸죽하게 한잔 술을 걸치고 돌아오며 상민은 혜선을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있었다.

연태가 든 쇼핑백이 묵직해보였는지 상민은 “무거워 보인다”며 “들어줄게 이리 줘”라고 이를 빼앗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정신없이 밀어붙이는 상민 때문에 잠시 잊고 있던 연태는 그제야 쇼핑백 안에 그의 화보가 담긴 잡지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죽자고 이를 사수하려고 했다.

상민은 고집을 피우는 연태에게 “얘 왜이래, 이리 달라니까”라며 억지로 쇼핑백을 가져가려다 결국 이가 찢어지고야 말았다.

바닥에 떨어진 자신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본 상민은 “아니 네가 골프 잡지를 왜 봐?”라며 알면서도 괜히 연태에 물었다.

이어 “아~ 골프 배우게?”라며 “너 이 사람에 대해서 궁금하구나,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그렇지?”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망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연태에게 상민은 “이젠 우리 친구사이니까 나한테 궁금한 게 있으면 서점가서 책사지 말고 직접 물어봐”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책은 아주 잘 산거야”라며 안에 들어있는 화보를 방에 붙이라며 기세등등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