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최진호와 임슬옹이 총격전을 벌였다.
5월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에게 납치당한 오승일(임슬옹 분)을 구하기 위해 그의 별장으로 달려간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오승일을 구하기 위해 이로준이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그 곳에서 이미 이로준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오승일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고윤정도 덩달아 이로준을 향해 총을 겨눴다.
그러나 그의 뒤엔 백종식(최진호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백종식은 고윤정을, 기절한 척 누워 있던 오승일이 이로준을 인질로 잡았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사이에 백종식과 오승일은 서로의 인질을 교환하는 조건으로 잠시 공격을 멈췄으나, 고윤정과 이로준이 몸싸움을 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총격전으로 이어졌다.
이에 백종식의 총에 오승일은 배를 맞았고 오승일의 총에 백종식 또한 치명적인 총격상을 입고 쓰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