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과 뮤지컬 '마타하리'가 영감을 나눴다.
'마타하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편의 뮤지컬처럼 제작된 악동뮤지션의 신곡 'RE-BYE' 뮤직비디오는 191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이를 위해 뮤지컬 '마타하리'와 의기투합하여 멋진 장면들을 만들어내었습니다"고 알렸다.
실제로 악동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이성경과 앙상블의 드레스, 이찬혁과 이수현의 의상, 무대 구조와 장식 등을 통해 '마타하리'의 공연 의상과 무대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8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마타하리'는 오는 6월 1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