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노래의 탄생' 나인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출연소감 전해

입력 2016-05-07 1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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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Nine9)’이 tvN '노래의 탄생‘에 출연해 화제다.

사진=엠와이뮤직 제공
사진=엠와이뮤직 제공

지난 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연출 정종연)에서는 윤도현X허준,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가 하상욱의 노래 ‘고등학교 동창회’를 새로운 노래로 만들어냈다.

이날 윤도현X허준 팀은 월드뮤직과 록을 콘셉트로 편곡한 ‘고등학교 동창회’를 선사했다. 보컬은 나인(디어클라우드), 특수 악기 하림, 멀티악기 권병호, 드럼 장혁, 베이스 황인현, 기타 정재필 허준, 건반 에코브릿지, 코러스 장보희 김미영 이 참여했으며, 윤도현은 신시사이저와 코러스를 담당했다.

보컬로 참여한 나인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출연자들 중 유일하게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이 끝난 후 나인은 SNS에 "항상 뒤에서 고생해주시는 연주자 분들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노래의 탄생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노래의 탄생’은 프로듀서 두 팀이 각각 연주자들과 보컬을 선정해서 45분 안에 원곡을 새로운 곡으로 편곡하여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 원곡자로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지난 2회 방송에서는 하상욱이 원곡자로 등장 하였다.

하상욱은 ‘내가 빨리 동창회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곡이었다.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혼자서 녹음 어플로 만들었던 노래인데,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분들이 만들어주시고 듣고 있는데 격한 감정이 들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출연자들 투표에서는 윤도현X허준 팀이 13:8로 승리했지만, 원곡자 하상욱은 홍대광과 유성은이 보컬로 참여한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을 선택했다. 대결에서 승리한 윤상 팀의 음악은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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