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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반장, 북한산 끝자락 집 "음악 잘나온다"

입력 2016-05-07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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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반장이 자연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윈디시티 멤버 김반장이 무지개라이브 멤버로 출연해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김반장은 무려 76개 계단을 올라가야 있는 북한산 끝자락에 위치한 집에 살고 있었다. 그는 "산이 가까워서 공기가 좋고 마당이 있어서 음악이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연주의 집의 장점을 밝혔다. 그러나 가끔 온수가 안 나오는 점이 아쉽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반장은 "유기농 식단을 추구한다"며 "봄 되면 텃밭 마당에서 냉이, 부추, 원추리, 머위 등 나물이 많이 난다. 그 나물을 캐서 밥을 해 먹는다"고 말했다.이어 김반장은 직접 캔 나물들로 요리를 하고 건강식단으로 밥을 먹어 눈길을 모았다. 이를 한채아는 "자연인 프로그램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반장은 자신의 자연주의 라이프에 대해 "자연 속에서 사니까 더 움직이게 되고 긍정적으로 살게 되는 것 같다"며 "자연에만 있는게 아니라 여자친구와 카페도 가고 극장도 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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