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노래의탄생' 45분만에 만들어지는 믿을수없는 무대!(종합)

입력 2016-05-07 0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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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과 윤도현X허준 팀이 대결을 펼쳤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과 윤도현X허준 팀이 대결을 펼쳤다.

'노래의탄생'
'노래의탄생'

'고등학교 동창회'의 원작자 하상욱이 나타났다. 하상욱은 자신을 "시 팔아 먹고 사는 시팔이"라 소개하면서 '센스머신, 시팝, 시발라드' 등의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단어들을 내뱉었고, 일부러 그런 단어를 사용한다 말하자 이특은 자신도 좋아한다며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상욱은 윤상과 홍대광의 조합을 상상으로 그려봤었다 말했고, 실제 윤상과 홍대광이 함께 있는 모습에 MC들은 그간 재밌게 연습해 오던 윤도현은 어떻게 되는 거냐며 걱정해(?) 폭소케 했다.

드디어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의 무대가 시작되고, 슬픈 감성과 함께 외로움, 아름다움이 전해졌다. 하상욱은 이 장르에 대해 '시발라드'라고 쓰면서 슬픈 이야기로 썼다면서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말했다. 김세황은 "정말 비싼 공연을 보고 있구나"라며 윤상의 음악성은 대단 한 것 같다 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윤상은 연습실에서 스페이스카우보이의 등짝을 때렸다는 이특의 제보에 "저는 그때의 제가 아니었어요"라 말했고, 남궁민은 윤상이 그 정도로 몰입하는 거라 말했고, 이현은 뮤지X조정치 팀이 져서가 아니라 윤상과 꼭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다며 뮤지X조정치 팀이 잘 준비 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폭로했다.

두 번째 윤도현X허준 팀의 무대가 시작됐고, 나인의 곧은 음성과 함께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공연이었다. 하상욱은 '지금 당장 동창회에 가야겠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서 경건한 마음이 들더라 말했다.

산이는 이 노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말했고, 뮤지는 하림이 연습실에서 계속 돌리던 것이 재봉틀이 아니었다 말해 폭소케 했다.

드디어 뮤지션들의 선택의 시간, 윤도현X허준 팀에게 뮤지션들의 표가 쏟아졌다. 그러나 하상욱은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을 선택해 반전 결과를 만들어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 4팀과 베테랑 연주자 21명, 실력파 보컬 8명이 매회 새로운 '노래의 탄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45분 만에 음악성과 화제성 모두를 갖춘 최고의 음원으로 재탄생시킬 '신개념 뮤직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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