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이성민, 반효정에 "다음 생에도 엄마 아들로 태어날거야"

입력 2016-05-07 2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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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성민이 반효정과 눈시울을 붉혔다.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이성민은 반효정에 다음 생애 태어나도 '엄마의 아들'로 태어날거라 말했다.

'기억'
'기억'

엄마 반효정(김순희 역)을 찾아간 이성민(박태석 역)은 다음 생애 태어나도 엄마의 아들로 태어날 거라면서 "그때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엄마한테 효도만 하고 살게"라 말했고, 이에 반효정이 이성민의 어깨를 두드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치장에 수감된 여회현(이승호 역)을 찾아온 박진희(나은선 역)는 "난 니가 너무 미워. 용서가 되지 않아"라며 증오하는 눈빛을 보였다. 15년간 그렇게 찾아헤맸는데, 고작 이렇게 나약하고 미워할 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이 참을 수 없다며 분노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다음주부터 '디어 마이 프렌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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