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완벽한 증거로 김범 검거

입력 2016-05-07 2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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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다시금 김성령의 손에 붙잡혔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고윤정(김성령 분)의 손에 붙들려 경찰서로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로준은 EL캐피탈 대표이사 자리를 지켜내자마자 그를 기다리고 있던 고윤정과 마주쳤다. 고윤정은 이로준에게 체포영장을 들이밀면서 “하성우 씨 살해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말했다.

실강이 끝에 결국 경찰서로 연행된 이로준은 고윤정으로부터 증인 이해인이 입고 있었던 니트 티셔츠를 내밀었다. 그 옷엔 이로준의 혈흔이 묻어있었고, 결정적 증거가 됐다.

또한 고윤정은 이로준에게 이해인의 옷에서 나온 혈흔을 분석한 자료와 이해인에게서 받은 진술서를 내밀면서 그의 혐의를 입증했다. 고윤정은 "네가 전에 말했던 것들과 내용이 완벽하게 일치해서 소름이 끼쳤다"고 이로준을 비아냥댔다.

고윤정의 추리와 증거들을 확인한 이로준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고윤정의 얼굴 앞에 박수를 치며 악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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