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4' 조세호, 신부 차오루 찾기위해 고군분투

입력 2016-05-07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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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조세호가 차오루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7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오누리, 김선영) 에서는 조세호와 차오루가 중국 묘족 전통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혼식 당일 조세호와 차오루는 중국 묘족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결혼을 준비했다. 특히 차오루는 화려한 묘족 전통의상과 장신구 등을 입어 조세호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반면 조세호는 묘족 의상을 입고 완벽 현지인으로 변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골에 위치한 차오루의 외가댁으로 향했다. 숲에 둘러싸인 결혼식 장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더했다. 결혼식 장에 도착하자 묘족 전통 풍습대로 조세호와 차오루는 헤어졌다.

이어 가족들은 차오루를 만나려는 조세호에게 술을 먹이고 노래를 부르게 하는 등 장난을 쳤다. 조세호는 자신이 아는 중국 노래에 춤까지 추며 차오루를 만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차오루는 묘족 풍습대로 신부대기실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중국 묘족 전통에서 신부는 결혼식 3-7일 전부터 매일 울어야한다. 부모님과 헤어지는 것에 대해 슬퍼하는 의미인 것. 가족들은 차오루를 위해 옆에서 슬픈 노래를 불렀고, 이에 차오루는 훌쩍훌쩍 눈물을 흘려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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