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차화연, 아들 김범 살인혐의에 '충격'

입력 2016-05-07 22: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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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차화연이 김범의 살인미수 혐의를 알게 됐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서정미(차화연 분)가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을 찾아서 경찰서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준은 하성우 살인사건의 진범이자 증인인 이해인을 해치려한 혐의로 고윤정(김성령 분)에게 체포됐다.

아들 이로준의 체포 소식을 들은 서정미는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결코 나쁜 일을 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었던 아들이 다른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

결국 서정미는 아들이 체포된 경찰서로 가서 고윤정을 만났다. 고윤정은 서정미에게 이로준이 진범이라는 증거들을 나열하면서 모든 혐의가 진실이라는 점을 전했다. 서정미는 이를 듣고 눈시울을 붉히며 “정말 우리 아들 로준이가 그런 것이 맞냐”면서 재차 질문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고윤정은 "증거도 충분하고 본인도 인정했다"고 말해 서정미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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