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노래의탄생' 하상욱, 오해소지 다분한 말 좋아해 "시팔이, 센스머신"

입력 2016-05-07 0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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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하상욱이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 미션멜로디의 원작자 하상욱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구성진 입담으로 폭소케 했다.

'노래의탄생'
'노래의탄생'

미션멜로디 '고등학교 동창회'의 원곡자 시인 하상욱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자, 삼수생, 일진' 등의 다양한 원곡자에 대해 유추했던 뮤지션들은 의외인 원곡자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하상욱은 "시를 팔아 먹고 살고 있다" 말하며 스스로를 센스머신이라 지칭했다. 하상욱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말을 참 좋아한다면서 "시를 팔아먹고 사는 시팔이, 센스머신. 제가 만든 노래는 시와 팝을 합친 시팝"이라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 4팀과 베테랑 연주자 21명, 실력파 보컬 8명이 매회 새로운 '노래의 탄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45분 만에 음악성과 화제성 모두를 갖춘 최고의 음원으로 재탄생시킬 '신개념 뮤직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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