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블러드' 제작발표회 당시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멘트가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과거 구혜선과 안재현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2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구혜선은 '뱀파이어설'이 있었다는 말에 "화장이 두꺼워지고 있다. 그게 동안의 비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주름이 늘어나는 만큼 파운데이션도 두꺼워진다. 피부 관리 책자도 많이 보고 있다"며 "평소에 피부과를 잘 안 다녔는데 요즘엔 좀 다녔다. 연하남인 안재현과 함께 연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의 이같은 발언에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는 연하남"이라고 답하며 관심을 드러냈고, 이에 구혜선은 "나이와 상관없이 안재현 씨의 외모가 20대 초반 같은 느낌"이라며 칭찬을 이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