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 임효성-라희 어색함 극복? … 라희 "아빠가 좋아"

입력 2016-05-07 1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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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주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임효성이 아이들을 데리고 영덕 큰 할아버지댁을 방문한 가운데 7일 방송에서는 평소 어색한 사이인 임효성과 라희가 단 둘이 외출에 나섰다.

임효성은 라희에게 "아빠는 라희랑 둘이 놀러가니까 너무 좋다. 라희는 어때?"라고 물었고, 라희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빠에게 침묵을 유지하는 라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임효성의 '라희 관심 끌기 대작전'이 펼쳐졌다. 라희가 좋아하는 간식 등으로 관심을 끌려는 아빠의 노력에도 라희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임효성은 당황했다.

하지만 곧 라희는 아빠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고, 임효성은 라희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었다. 라희는 처음으로 "아빠가 좋아"라고 말하며 아빠에게 뽀뽀를 해 임효성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 가족의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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