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전인화, “유동근 말, 20년 정도는 잘 들었다” 웃음

입력 2016-05-07 22:55:43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의 말을 20년 정도는 잘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7일 방송된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전인화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전인화는 리포터의 섹시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말에 "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KBS 리포터 출신이었던 사실이 공개되자 "생방송 이었는데 겁도 없이 시작한 일이었다. 그 일을 하면서 광고계에 계신 분을 만나면서 화장품 광고를 했다. 그게 그렇게 엄청나고 대단한 일인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인화는 "데뷔하고 난 뒤에 20년 정도는 정말 많은 광고를 했다. 광고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다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 유동근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저보고 밤 12시에 심부름을 시켰다. 남편은 그걸 장난이라고 쳤다"라며 "제가 20년 정도는 말을 잘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리포터의 요즘 셀카 놀이에 빠졌다는 말에 전인화는 셀카봉을 직접 들고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전인화는 아들과 딸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기며 "이제는 옛날보다 엄마를 챙겨준다. 그래서 너희들을 의지한다. 아빠와 엄마는 모든걸 너희에게 의지하면서 너희들이 하고있는 것들을 믿음직스럽게 해내길 바란다"라고 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