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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박원숙, 임현식과의 재혼설은? "너무 감사해요"

입력 2016-05-08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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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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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박원숙이 결혼과 재혼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박원숙의 사모곡 편 에서는 명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원숙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원숙은 엄마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했다. 좋은 사람 다시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셨다”며 무겁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나도 결혼으로 안정되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다. 오히려 잘됐지 싶다. 지금은 결혼생각이 전혀 없다”며 재혼에 대해 선을 긋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가상부부로 활약했던 배우 임현식은 이날 박원숙의 방송을 나레이션을 맏으면서 자신과의 재혼설을 언급, 아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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