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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남우현 "'끄덕끄덕', 지루하지 않은 발라드"

입력 2016-05-09 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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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타이틀곡을 설명했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인피니트 남우현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Wri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끄덕끄덕'은 뭉클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남우현은 "누구나 이별 뒤에 쓸쓸하고 공허한 후유증을 겪는다. 이런 후유증을 담담하게 이겨내는 남자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굳은살 같은 눈물'이란 가사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서 굳어 버렸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 이에 관해 남우현은 "열심히 노력했다. 발라드는 완곡을 들으려면 지루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끄덕끄덕'은 그런 지루한 느낌을 없애려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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