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기가요' 러블리즈, 아련한 감성 '데스티니'

입력 2016-05-08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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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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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 에서는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시크한 매력으로 아련한 감성을 전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62회에서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 던진 걸그룹 ‘러블리즈’가 신곡 ‘DESTINY’란 곡으로 팬들에게 다가온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는 다른 걸그룹들의 상큼 발랄한 무대 의상과는 달리, 좋아하는 사람을 지구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에 맞춘 듯이 지구를 공전하는 안무에 걸맞게 우주느낌이 물씬 풍기는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것.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의 '데스티니'는 짝사랑을 겪는 소녀들의 아픈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어딘가 아련한 감정을 느끼게 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862회에서는 정은지, TWICE, 악동뮤지션, VIXX,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NCT U, 우주소녀, 오마이걸, Crush, April, HISTORY, 베리굿, 민트, MIXX, 코코소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잭슨, 육성재이 진행하는 SBS 인기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5:3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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