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배수빈이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특공무술에 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배수빈은 "울면 안되는데 아들 이야기가 나오니깐"이라며 "나중에 아들이 군대갈 때도 아빠가 이렇게 했으니깐 너도 다 할 수 있을거다, 이겨낼 수 있을거다 보여주고 싶어서 한 것도 있다"라고 출연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윤정수는 "자식이 있어서 눈물이 나는게 좋다. 자식이 없어서 한숨이 나오는 것보다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후 북한과 인접한 지역에 도착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작전 지역으로 향했다.
이어 특공무술팀에 속한 김민교를 비롯한 진사 멤버들은 수색대대 선임 시범단의 격파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준은 "저는 원래 시범단을 했었다. 장충체육관에서 시범을 보일 때 작은 항아리를 들고 공중에서 돌면서 시범을 보였다"라며 과거 태권도 시범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김민교는 "예전에 합기도를 할 때 덤블링 같은 것을 잘 했다.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