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이유리, 박하나 계략에서 벗어났다

입력 2016-05-09 2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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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분노에 휩싸인 박하나에게 경고했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쌍둥이 자매 백도희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의 계략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나연은 AP식품의 기밀을 외부에 유출했다는 혐의를 뒤집어썼다. 모든 일은 장세진의 소행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태준(서준영 분)은 이나연을 구하기 위해 장인 장경완(이종원 분) 앞에서 AP식품의 기밀을 외출한 것이 자신이라고 거짓 진술을 했다.

이에 이나연을 몰아내려는 긴급이사회가 취소되고 말았다. 강태준이 모든 혐의를 뒤집어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세진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나연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남편인 강태준이 스스로 뒤집어 쓴 사실에 분개했다.

때마침 장세진의 사무실에 방문한 이나연은 장세진에게 “앞으로는 더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한 번 더 이러면 회사가 아닌 집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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