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소유진♥안재욱, 아이들 공감대로 이야기꽃

입력 2016-05-08 2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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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과 안재욱이 아이들 이야기로 공감을 이뤘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서로의 아이들을 만나게 된 가운데 이야기꽃을 피우는 상태(안재욱)과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정은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고는 늦은 밤 전화 통화에서 상태를 향해 “팀장님은 다 알고 있었죠?”라고 추궁했다.

상태는 이에 “나도 애들 데려다 주러가는 차 안에서 알았어요”라며 “왜요 또 애들 앞에서 성질 자랑했어요?”라고 물었다.

아이들과 게임을 하다 딱밤을 때렸던 미정은 이에 “그건 아니고 힘 자랑은 조금 아주 살짝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상태는 미정의 말에 “기대된다”며 “내일 애들 오면 그 집에서 뭐하고 놀았냐고 물어볼 거니까”라고 말했다.

아파트 앞에서 마주쳤던 상태는 “애들 데려다 줄 때 보니까 우영이는 참 의젓하고 우리는 밝고 귀여웠다”며 “애들이 안대리 닮아서 그런지 다 예쁘던데요”라고 칭찬했다.

미정은 이에 기분이 좋은 듯 “맞아요 우리 애들 다 예뻐요 막내도 귀여운데”라면서도 “팀장님 애들은 빈이는 팀장님 닮았고 수는 팀장님 하나도 안 닮았어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애들이 되게 순수하고 착했어요 구김살도 없고”라며 좋았던 인상을 전했다.

상태는 “퇴근하고 또 애들 뒤치다꺼리하느라고 힘들었죠”라며 “내일 애들 데리러 갈게요”라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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