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소유진, 안재욱 애들 알아보고 아연실색

입력 2016-05-08 20:39:18
    • 복사완료!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이 안재욱의 아이들을 알아봤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뒤늦게 집에 놀러온 아이들이 상태(안재욱)의 친구라는 것을 깨달은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정은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과 어울려 신나게 딱밤 때리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하는 게임에 본인도 신이 났는지 아이들처럼 흥분해서는 이수(조현도)의 딱밤을 어찌나 때렸는지 아이 이마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이수를 ‘이수’라고 부르는 미정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우영(정윤석)은 “엄마 얘 이름 수인데 왜 계속 이수냐고 부르냐”고 지적했다.

미정은 황급히 사과를 하고 딱밤을 때리려던 찰나에 뇌리에 상태(안재욱)과 나눴던 아이들에 대한 대화가 스쳐갔다.

미정은 이수에게 “너네 아버지 뭐하시는 분이니?”라며 놀라 물었다.

이에 이빈(권수정)이 천연덕스럽게 “회사다니시는데요?”라고 말하자 미정은 “그러니까 어느 회사”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때마침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상태는 미정에게 “우리 애들은 잘 있어요?”라고 보냈다.

놀라 얼어붙은 미정의 모습에 우영은 “엄마 왜 그래?”라고 물었고 상황파악이 끝난 그녀는 놀라 어쩔줄을 몰라했다.

미정은 뒤늦게 자기가 벌칙으로 때린 이마가 신경쓰여 이수의 얼굴을 부여잡고는 “잠깐만 내가 너네 이마 좀 제대로 좀 볼게”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