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안재욱, 소유진과 엉겁결에 가족사진 찍어

입력 2016-05-08 2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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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재욱과 소유진이 가족사진을 찍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엉겁결에 가족사진을 찍게되는 상태(안재욱)과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이 하룻밤을 무사히 보내고 다음날 아침 상태는 약속대로 아이들을 데리러 행복 아파트로 찾아왔다.

이수(조현도)와 이빈(권수정)은 집에 가자는 상태에게 “아빠 집에 그냥 가요? 피자 먹고 가면 안돼요?”라고 졸랐다.

여기에 합세해 미정의 막내딸 우주(유리)도 피자를 엄청 좋아한다며 가고 싶다고 하자 상태는 그럼 함께가서 피자를 먹자고 제안했다.

미정은 머뭇거리며 “그러면 저도 제 차 좀 가지고 올게요”라며 결국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마침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사진 이벤트를 진행중이던 피자 매장에서는 가족들이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며 이를 찍어주겠다고 다가왔다.

그러나 이수가 종업원을 향해 “우리 엄마 아니에요”라며 선을 그었다.

종업원은 당황해 “그래요?”라며 “너무 다정해보여서 가족인 줄 알았다”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는 따로 가족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말에 “아빠 우리 기념으로 같이찍자”며 미정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말했다.

우영(정윤석)이 이에 “그래 그럼 두 번 찍으면 되지”라고 말하자 엉겁결에 미정과 상태 그리고 그의 아이들은 함께 사진을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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