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라이언 그린이 아들의 모습을 게임으로 만들게 된 계기가 밝혀져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아버지의 게임’에서는 가슴에 묻은 아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게임으로 만든 아버지 라이언 그린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인디 게임 개발자인 라이언 그린이 아들의 모습을 게임화 시키게 된 계기가 전해진 것. 이유인 즉슨, 행복했던 어느날 생후 12개월밖에 안된 그의 아들 조엘이 소아 뇌종양을 선고 받았기 때문이였다.
부부는 그런 아들의 병일 치료하기 위해서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지만 소용없었고, 급기야 몇 개월밖에 남지 못했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아들과의 생활을 기억에 남기고자 게임화시키게 된 과정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