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소유진, 아이들에 힘겹게 이혼 사실 고백

입력 2016-05-08 21:13:34
    • 복사완료!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이 힘겹게 이혼사실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아이들에게 그간 털어놓지 못했던 이혼 사실을 전하게 되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곽지혜)는 거실에서 한참 우주(최유리), 우영(정윤석)과 놀던 중 돌연 미정에게 “엄마, 엄마랑 아빠 이혼했어?”라며 이빈(권수정)에게 부모님이 같이 안살면 이혼한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미정이 너무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하는 사이 의젓한 첫째 우영은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건 맞아”라고 말했다.

이에 어리기만 한 우주는 천진하게 “오빤 알고 있었어?”라고 물었다.

우영은 “그런데 지금이랑 달라지는 건 없고 똑같은 거야”라며 “엄마랑 할머니랑 살면서 보고싶을 땐 아빠 보러 가고 그렇게 사는거야”라며 어린 동생들에 이해 시켰다.

미정은 우영의 말을 이어 받아 “그래 오빠 말이 맞아”라며 “지금이랑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어 엄마랑 아빠는 우리랑 우주랑 우영이랑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을 땐 언제든 볼 수 있어”라고 말했다.

거듭 이혼이 뭐냐고 묻는 우주에 미정은 “엄마랑 아빠랑 떨어져서 사는 거”라고 다시 한번 되짚었다.

우주가 “우리도 엄마랑 아빠랑 떨어져 사는데 우리도 그거야?”라고 묻자 미정은 “아빠 보고 싶으면 언제든 엄마한테 이야기해”라며 “근데 아빠 집에는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가 친구랑 같이 산다고 그랬잖아”라며 “친구가 불편해 할 수도 있고 엄마 허락 없이는 아빠 집에 가지마”라며 설득에 나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