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엑스맨' 차기작의 배경은 1990년대가 될 전망이다.
5월 9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 등 다수의 외신은 "'엑스맨' 영화의 제작자 겸 각본가 사이먼 킨버그가 '아포칼립스' 이후 차기작 '엑스맨'의 배경은 1990년대라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 이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970년대를,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1980년를 배경으로 했다. 때문에 '엑스맨' 차기작의 배경은 1990년대가 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라고 외신은 전했다.
또 팬들은 '엑스맨' 차기작의 빌런으로 미스터 시니스터나 온슬로트를 추측했다.
한편 시리즈 최신작 '엑스맨:아포칼립스'는 26일 개봉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