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100' 윤민수·이세영,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감 입증(종합)

입력 2016-05-10 2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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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사진:KBS2 제공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윤민수와 코미디언 이세영이 ‘1대100’에 도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윤민수와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퀴즈 도전자로 이세영과 윤민수를 맞이했다. 이세영은 등장과 동시에 남다른 춤실력을 선보이며 100인의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세영은 자신의 근황을 밝히며 “박나래 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주사도 닮았다”라며 “남성들도 버티지 못하는 주량 때문에 줄곧 두 사람만 독대를 하곤 한다. 많이 취하면 혀짧은 소리를 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세영은 “아침마다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해보는데 이전엔 동명이인의 이세영 씨가 더 많이 나왔다면 요즘은 엎치락뒤치락 하더라”며 “요즘 나도 잘 나가는구나 싶다”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가수 윤민수는 새롭게 발매한 음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바이브 7집은 엑소 첸, 씨엔블루 정용화, 개그우먼 김숙, R.켈리가 피처링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김숙이 피처링에 나선 것에 대해 윤민수는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김숙 씨가 나온다”며 “뭘드릴까요 한 마디만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또 아들 윤후에 대한 근황을 언급했다. 윤민수는 “윤후가 아직 여자친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에서 윤후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3~4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나중에 운동회가 열면 어떤 애들인지 한 번 아빠의 시각으로서 봐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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