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오해영' 에릭, 서현진 환상에 병원 찾아

입력 2016-05-09 2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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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또 오해영'
사진: tvN '또 오해영'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또 한번 서현진의 모습을 봤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3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환상이 보이는 증상 때문에 의사를 찾았다.

이날 박도경은 "머리속에서 선명하게 보였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미리 보였다"며 자신의 증상에 대해 의사에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의사는 믿지 못했고, 이때 박도경은 "곧 엄청 놀라실거에요"라며 의사에게서 일어날 일을 본 뒤 말했다.

이 말에 의사는 화들짝 놀랐고, 박도경은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왔다.

밖으로 나가버리는 박도경을 쫓아가며 의사는 "한 여자한테만 집중적으로 일어난다고 했죠? 당신 미친거 아니에요"라고 소리쳤지만, 박도경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갔다.

이어 박도경은 일을 하던 도중 또 한번 오해영 (서현진 분)의 환상을 봤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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