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팝스타' PD "시즌6 우승자, 세 기획사 지원받는다"

입력 2016-05-09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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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K팝스타' 박성훈 PD가 다가오는 새 시즌 시도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는 9일 오후 서울 목동 사옥에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6’(이하 K팝스타6)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K팝스타’를 지켜온 세 심사위원 양현석과 유희열, 박진영 그리고 박성훈 PD, 정익성 PD가 참석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박성훈 PD와 심사위원은 올 하반기에 방송될 'K팝스타6'이 마지막 시즌이 될 것임을 알렸다. 그래서 'K팝스타6'는 '더 라스트찬스'라는 부제를 붙였다고.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박성훈 PD는 "'K팝스타' 같은 프로그램은 많은 준비 시간과 마음을 할애해야 한다. 안정적으로 11월에 시작해 봄에 마무리하는 게 가능할지 첫 시즌부터 고민을 했다. 그런데 다행이 지금까지 달려왔다.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를 단 이유는 지금까지 오래 달려왔지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오디션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룰도 변화를 줬다. 지금까지는 우승자가 한 기획사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세 회사가 마음을 합쳐 프로모션을 열 것이다. 라스트 찬스인만큼 새로운 형식을 시도할 것이다. 세 회사가 그동안 경쟁과 협력을 했다면, 'K팝스타6'에서는 세 회사가 힘을 합쳐서 우승자를 도울 것이다. 그 우승자를 위해 곡을 만들어 줄 것이다. 또 아마추어와 프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시즌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팝스타’는 K팝 스타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시작됐다. 양현석과 박진영은 시즌1부터 활약했고, 유희열은 보아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시즌 3부터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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