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서준영 만류에도 이유리 복수는 진행형

입력 2016-05-09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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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의 복수를 막으려 했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 대신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준은 장경완(이종원 분)에게 AP식품의 기밀을 외부에 유출한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거짓 진술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세진(박하나 분)과 박휘경(송종호 분), 이나연은 당황하고 말았다. 강태준이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세 사람이 모두 알고 있는 상황.

이에 박휘경은 강태준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며 그의 속내를 확인하려고 했다. 한바탕 박휘경에게 얻어맞은 강태준을 위로한 것은 이나연이었다. 이나연은 “왜 그랬냐”며 강태준의 의중을 물었다.

이에 강태준은 “세진이도 너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다치려면 내가 다치는 것이 나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강태준은 “너도 이제 여기에서 멈춰라”라며 그녀의 복수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이나연은 강태준에게 “멈추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장세진, 박유경(김혜리 분)이지”라면서 의미심장한 말로 다음 복수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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