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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전무했던 20대 톱스타' YG 구멍 채운 이종석 반전영입

입력 2016-05-10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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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10일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만큼 이종석과 YG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이벤트'였다.

이종석과 YG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은 어떻게 성사된 걸까? 이종석은 지난해 12월31일 오랫동안 몸담았던 예당 웰메이드와 소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이종석은 5개월동안 개인 매니저와 함께 에이전시 개념의 1인 기획사 NM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해오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종석이 5개월만에 YG행을 결심한 배경에는 좀 더 안정된 환경과 시스템 속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 국내 대표 연예 기획사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미래 비전과 신뢰,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평판 등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종석의 깜짝 영입으로 음악 분야를 넘어 연기자 분야 확대에 힘써오던 YG엔터테인먼트는 가장 취약했던 부분인 20대 남자 한류 톱배우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YG엔터테인먼트 연기자 파트에는 임예진 장현성 등 중견 조연배우 라인, 최지우 김희애 등 중견 톱 여배우 라인, 차승원 강동원 등 30~40대 톱 남자배우 라인, 구혜선 유인나 등 30대 여배우 라인, 신예 20대 남자배우 남주혁, 아역배우 갈소원 등 다양한 영역의 배우들이 있었지만 20대 한류 톱 남자배우는 전무했던 상황. 그 가운데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과 함께 '한류 4대천왕'으로 불리는 이종석의 합류 소식까지 알리면서 YG엔터테인먼트는 연기자 매니지먼트에서도 더욱 탄탄한 막강 배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새 출발을 하게 된 이종석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00억원 규모 한중 합작드라마 '비취의 연인'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돼, 최근 중국 로케이션을 마치고 귀국한 이종석의 YG행 이후 첫 국내 복귀작은 드라마다. SBS '피노키오' 이후 약 1년 반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종석은 한효주와 함께 오는 7월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더블유(W)'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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