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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오빠 힘내요" 김설 가족, 백혈병 투병 최성원 응원

입력 2016-05-09 1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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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인스타그램
김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설과 김설 모친이 급성 백혈병 투병 중인 최성원을 응원했다.

5월 9일 tvN '응답하라 1988'에 진주 역으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김설 부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노을 오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세요. 훌훌 떨쳐내고 더 굳건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리라 믿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성원이 김설은 안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성원 오빠를 응원하는 김설 가족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사진이다.

한편 이날 최성원 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 입원 중이며, 바로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정말 다행히 빨리 발견을 해서 의사 선생님도 ‘천운’이라고 표현을 하셨고, 이렇게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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