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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주호민 작가, "하정우·차태현 캐스팅 만족"

입력 2016-05-09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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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호민 트위터
사진 : 주호민 트위터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영화 '신과 함께'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작자 주호민 작가가 캐스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3월 SBS '컬처클럽'에서 주호민 작가는 자신의 작품 '신과 함께'가 영화로 리메이크 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톱배우 하정우와 차태현이 먼저 합류를 확정한 상태. 이에 주호민 작가는 “만족스러운 캐스팅”이라 소감을 밝히며 ‘신과 함께’ 작업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 그동안 발표한 작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저와 독자가 모두 만족하는 작품은 운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스스로가 만족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에 이어 이정재, 오달수, 김하늘, 김해숙, 김동욱, EXO 도경수 등을 추가로 캐스팅 확정하며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을 마감했다.

'신과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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