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이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와 남다른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5월 10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싱글앨범을 내고 깜짝 가수로 돌아온 배우 윤상현이 특별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윤상현씨가 수요 예술 무대 코러스 출신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윤상현은 “29살 때인가 오래전 일이다. 그때 드렁큰타이거의 코러스도 했다.”고 깜짝 고백한 것.
이어 그는 “원래 연습실 형이 하는건데 술을 많이 마셔 펑크를 내는 바람에,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가서 코러스 몇 소절만 불렀다”면서 “끝나고 윤미래씨가 사주는 짜장면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더 먹으라고 하더라. 참 따뜻했던 사람”이라며 남다른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컬투는 “그 이후로 드렁큰 타이거 만든적 있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아마 기억도 못하실 거다.”면서 “윤미래씨 팬이었고요. 그때 되게 말 걸고 싶고 사인 받고 싶었는데 쑥스러웠어요. 다시 한번 짜장면 정말 감사합니다.”라면서 음성편지도 남겨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