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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티파니 "퍼포먼스·비주얼보다 노래에 특히 주력"

입력 2016-05-10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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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티파니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의 첫 번째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 댄스 그루브가 어우러져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

티파니는 "한국에 온지 15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돼 너무 떨린다"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티파니다운 음악을 담으려 노력했다. 퍼포먼스나 비주얼보다 음악에 특히 더 신경을 썼다. 음원을 즐겨달라"고 전했다.

새 앨범에 대해 티파니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신나는 노래들을 수록했다"고 소개했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같이 출연하는 홍진경이 사회를 맡았다. 티파니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홍진경을 비롯한 언니들과 같이 생활하다보니 귀여움이 부끄럽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티파니 컴백 카운트다운이 생중계된다. 성숙하고 다채로운 티파니의 음악을 담은 새 앨범 'I Just Wanna Dance'는 1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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