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가 선호하는 남성상에 대해 깜짝 언급해 남성 팬들의 귀를 쫑긋하게 세웠다. 5월 10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사랑스러움의 상징 걸그룹 러블리즈(멤버: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출연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유독 삼촌팬들이 많은 것 같다. 아재개그라고 아냐”며 최신 유행개그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러블리즈는 “아재 개그를 사실 모른다”며 “근데 삼촌팬에게 정말 고맙다. 선물도 많이 보내주신다”고 대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이에 대해 가장 기억에 남는 특이한 선물을 묻자, 멤버 진희는 “회사에 수취인불명의 무거운 택배가 왔다. 열어봤더니 진 고추장이었다.”고 대답하면서 “제가 떡볶이 좋아하는걸 아는지, 진한 떡볶이 맛있게 먹으라는 편지가 있더라. 나중에 맛있게 먹을 생각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러블리즈는 자신의 남성관에 대해서도 “내가 사랑하는 남자보단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더 좋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좋다.”면서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 느낌은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