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유진 기태영 부부가 연예계 금손으로 알려졌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3회에서는 '땅만봐도 빌딩이 보인다. 연예계 부동산 제테크의 제왕'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금손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7위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올랐다.
두 사람이 처음 신혼생활을 보낸 곳은,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응봉동의 D아파트. 정치인을 비롯해 토니안, 류시원 등 연예인들이 거주했던 아파트로 잘 알려졌다. 이곳은 유진이 10년 가까이 살았던 아파트로 2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이후 기태영 명의의 삼성동 소재의 L아파트로 이사했는데, 보유 3년 만에 5억원 정도 시세가 올랐다고.
현재 유진 기태영 부부는 대한민국에서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청담동에 지어진 지어진 지하1층+지하4층의 건물을 23억 5천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약 30억원으로 무려 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으며, 지금 살고있는 6가구에서 월세 135만원의 임대 수익까지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