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혜민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서울대학교 배구부를 상대로 5연승을 목표로하는 예체능 배구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성으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배구부에는 유일하게 홍일점으로 등장한 하혜민이 속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혜민과의 인터뷰에서 강호동은 “가족들이 모두 배구를 한다더라”고 물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하혜민은 부친이 1990년대 한국 배구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하종화 선수라고 밝혔다.
김세진은 이에 “삼촌 오래만에 보지?”라며 하혜민에 인사를 건넸다.
하혜민이 김세진의 말에 웃어보이자 그는 “하종화 선수가 대학교때 직속 선배”라며 그녀와 안면이 있다고 털어놨다.
하혜민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출중한 기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배구를 잘 못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종화 선수가 ‘예체능’과의 대결을 앞두고 해준 말이 없냐고 묻자 하혜민은 “특유의 밝은 분위기로 예체능을 반드시 격파하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배구단 역시 하혜민의 말에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며 5연승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